오버맨, 해피 버스 데이 캠페인으로 '에피 어워드' 수상

2018. 8. 25.

고대행사 오버맨은 25일 '2018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광고회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68년 미국에서 제정된 에피 어워드는 최고의 마케팅 효과를 끌어낸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현재 44개국에서 시행 중이다. 창립 3년을 맞은 신생 광고대행사인 오버맨은 화제가 된 '해피 버스(BUS) 데이' 캠페인을 기획한 곳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광고대행사 오버맨은 25일 '2018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광고회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68년 미국에서 제정된 에피 어워드는 최고의 마케팅 효과를 끌어낸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현재 44개국에서 시행 중이다.

창립 3년을 맞은 신생 광고대행사인 오버맨은 화제가 된 '해피 버스(BUS) 데이' 캠페인을 기획한 곳이다.

인천시의 버스 난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버맨은 승객이 하차 벨을 누를 때마다 스피커에서 '기사님,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식사도 꼭 챙겨 드세요' 같은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나오게 하는 캠페인을 고안해냈다.

인천 지역 2개 노선의 버스 4대로 시작된 캠페인은 현재 29개 노선, 72대까지 늘어났으며 인천시 전 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gatsb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25 13:00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1808241519000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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